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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우리 정부 주도의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정례 국제회의 출범 2019-08-01 18:04:16
작성자 Leve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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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하 성폭력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을 주제로 우리 정부 주도 하에 개최된 제1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가 정부, 국제기구, 학계, 시민사회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7.2.(화)-7.3.(수)간 열띤 토론 일정을 마무리하고 종료되었다.
   ※ 2018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무퀘게 박사, 패튼 분쟁하 성폭력 유엔 사무총장 특별대표, 디옵 AU 여성·평화·안보 특사, 유엔여성기구(UN Women) 및 유엔인구기금(UNFPA) 부총재 등 분쟁하 성폭력 문제 관련 주요인사 참석


□ 금번 국제회의에서는 분쟁하 성폭력 문제 관련 4개의 주제세션이 진행되었으며, 분쟁하 성폭력 관련 국제사회의 논의 현황과 생존자들의 증언을 직접 듣는 한편, 청년과 현장의 목소리도 공유하였다. 
 

 ㅇ 7.2(화) 세션 1에서는 유엔여성기구(UN Women), 유엔인구기금(UNFPA), AU 대표 등과 함께 여성?평화?안보에 관한 국제규범이 발전해온 과정을 검토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2030 의제 내에서의 정책 방향 논의
 

 ㅇ 세션 2에서는 우리를 포함한 이라크, 남수단, 콜롬비아 분쟁하 성폭력 생존자들의 경험과 증언을 직접 청취하고, 국내 및 국제적 차원에서의 정의를 회복하기 위한 생존자 중심 접근법 논의
 

 ㅇ 7.3(수) 세션 3에서는 금번 국제회의 계기 ‘2019 국제 청년 논문 공모전’ 우수작 후보 3팀의 발표 및 심사를 진행하고, 강경화 장관은 폐회식에서 동 공모전의 우수작 3팀에 대해 시상을 진행
  ※ 제1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계기 “2019 청년 국제 논문 공모전”은 전세계 청년들을 대상으로 금번 국제회의의 공식 부대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총 우수작 3팀 수상 : 1등 필리핀팀, 2등 케냐팀, 3등 한국팀
 

 ㅇ 세션 4에서는 국제형사재판소(ICC), 사단법인 아디(ADI, Asian Dignity Initiative) 등 대표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평화 달성 및 생존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방안 모색


□ 7.3(수) 강경화 장관은 폐회사를 통해 금번 국제회의에서 전문가뿐 아니라 분쟁하 성폭력 생존자, 청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석하여 동 문제에 대한 포괄적이고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평가하면서, 분쟁하 성폭력 문제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 모색에 있어 미래세대들의 창의적인 목소리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금번 국제회의 개최를 통해 우리 정부 주도의 여성?평화?안보 정례회의가 출범하였다는 의미에 더하여, 우리의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구상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제고하고, 여성?평화?안보 의제의 지향점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갈 수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Action with Women and Peace)’ 구상은 분쟁하 성폭력 대응을 포함한 여성?평화?안보 의제 관련 우리 정부의 국제적인 기여를 확대하기 위해 작년 6월 출범하였으며, △분쟁하 성폭력 대응 관련 개발협력사업 추진, △국제회의 정례 개최 2개 축으로 구성


(기사 원문 : http://www.mofa.go.kr/www/index.do, 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