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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청년 기자단] 제1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현장 스케치 DAY 12019-08-02 10:09:13
작성자 Level 8


안녕하세요!

1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청년 기자단 최수은입니다.


지난 72-3, 롯데호텔 서울에서 1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분쟁하 성폭력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이었는데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생생한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72일 화요일

930분부터 1030분까지 간단한 참가자 등록, 셀피 타임이 있었습니다.

신나게 사진도 찍고, 메모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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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인 사진 

1030, 짤막한 오프닝 영상으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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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외교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님의 환영사로 개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유엔 안보리 결의> 1325호와 2467호를 언급하시면서,

여성 성폭력과 평화 안보 사이의 연관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정부의 역할도 강조하셨는데요,

정부는 젠더 기반 폭력(GBV)의 생존자들에 대한 국제 협력을 지원해야 하며,

보안 어젠다를 위한 플랫폼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폭력 예방의 중요성, 문제 해결을 위한 시작점인 생존자 여성의 목소리와 생존자 중심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시민사회는 생존자들이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중대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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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도

인도네시아 외교장관 레트노 마르수디,

아프리카연합 집행위원회 여성 평화 안보 특사 비네타 디옵,

스웨덴 외교장관 마르고트 발스트룀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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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외교부 


축사가 끝나고, 프라밀라 패튼과 드니 무퀘게 박사의 기조연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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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외교부


프라밀라 패튼은 여성의 안보와 여성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의 제공을 중요시했습니다.


개회식을 통해 분쟁하 성폭력 문제의 역사적 사례와 대응방식을 살펴봄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분쟁 하 상황에서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모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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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 후, 130분부터

<세션 1 : 분쟁하 성폭력 관련 현황 및 국제 규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여성 평화 안보에 관하 국제 규범이 발전해온 과정을 검토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2030 의제 내에서 향후 정책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오늘날 유엔여성기구 및 유엔인구기금, 아프리카연합의 활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발전의 측면에서 젠더, 평화, 발전을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에 관하여 각 분야의 이론과 접근법,

분쟁취약국 내 적용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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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외교부 


좌장은 백지아 주 제네바 대사님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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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외교부


분쟁하 성폭력이라는 재앙의 근절 방안이라는 주제로

루즈벨트하우스 인권프로그램 국장이신 제시카 뉴워스의 발표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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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외교부


포괄적이며 일관된 유엔 행동을 통한 분쟁하 성폭력 예방 및 대응이라는 주제로

유엔여성기구 부총재이신 아사 레그너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아사 레그너는 특히 유엔이 이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했고,

특히 양성평등을 위한 여성의 교육 받을 권리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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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외교부


분쟁하 성폭력 대응과 예방을 위한 UNFPA의 활동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유엔인구기금 부총재인 데레제 월도파는 여러 사회와 함께 연대하는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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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외교부

또한 아프리카 내 여성 역할의 중요성, 여성 평화와 안보에 대한 정치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아프리카연합 집행위원회 여성 평화 안보 특사인 비네타 디옵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비네타 디옵은 아프리카 내 여성 역할의 중요성,

여성 평화와 안보에 대한 정치적 접근의 필요성과 그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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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외교부


마지막으로 분쟁하 지속가능발전과 여성 평화 개발의 연계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신

유엔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 위원회 위원인 신혜수님의 발표를 마지막으로

세션 1은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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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1이 끝난 뒤, 잠시 커피 브레이크 타임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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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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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파이낸셜뉴스

 

커피 브레이크 타임 동안 저는 유엔 사무차장보, 유엔여성기구(UN Women)의 부총재이신

아사 레그너와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잠시 소개해 드릴게요!

(인터뷰는 영어로 진행되었습니다.)


Q.

1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A.

저는 연대, 특히 현실과 학문 사이의 격차를 줄이는 데 있어서 이 회의가 정말 좋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특히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정의가 실현되기를 원하고, 그것을 전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Q.

이 회의에서는 특히 성폭력 피해자 분들을 피해자라고 부르지 않고, ‘생존자라고 부르는데,

그에 대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유엔 안보리결의 1325호가 채택된 후,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다른 측면에서 보면, 여성은 그들의 삶과 공동체 사회를 위한 에이전시가 필요합니다.

나는 이에 대한 해결책이 성폭력 피해 여성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피해자가 아닌 독립적인 한 사람의 생존자로 보는 것입니다.

아사 레그너 외에도 세계 각국에서 오신 많은 연사분들을 실제로 눈 앞에서 보면서

짧은 대화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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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브레이크가 끝난 뒤, 420분부터

<세션 2 : 생존자 중심 접근>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분쟁취약국 내 여성들의 삶의 구체적인 실태를 파악하고,

국내적 및 국제적 차원에서 정의를 회복하기 위한 생존자 중심 접근법에 관해 논의하였습니다.


분쟁하 성폭력의 다양한 실태를 살펴보고, 평화 구축 과정에서 변화의 주체로 여성을 포함하기 위한 행동을 촉구하며,

성평등에 기반한 분쟁 후 재건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생존자 정의를 실현하고, 분쟁하 성폭력의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 배상 이니셔티브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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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외교부 


장은 유엔 인권최고대표이신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은 김복동 할머니를 통해 피해자 증언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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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외교부 


이 세션은 전세계 생존자 및 활동가들의 증언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순서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이셨던 김복동 할머니의 증언 영상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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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외교부, 국가 코디네이터, 전시 성폭력 피해자 및 생존자 글로벌 네트워크 (SEMA) 


실제로 분쟁을 경험한 생존자와 활동가 분들의 말씀을 들으니,

분쟁하 성폭력의 문제는 단순히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가해자는 주로 10대의 소년병이었고, 소년병 자신들의 복수심 때문에 여성을 희생시켰습니다.

정의란 가해자와 피해자가 연대하여 함께 이러한 활동과 운동들에 함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악의 순환고리를 끊어야 하고, 무퀘게 박사와 같은 분들의 일이 계속되도록 도와야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바로 교육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그들을 지원할 것인가?’라는 측면에서,

단순히 희생자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해결을 위한 플랫폼 구축,

파트너십과 협업을 통한 생존자 기반 조직을 구축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침묵을 깨야하며, 사회적 낙인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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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2를 마지막으로1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의 첫 날이 끝났습니다!

(짝짝짝)

다음 날은 어떤 세션들이 있었는지 기대되시죠?

둘째 날을 다룰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J

 

지금까지 1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청년 기자단 최수은이었습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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